두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

이성애자의 이야기가 아니라는 것만 빼곤
영화를 잘 만든 것도 아니고. 어색한 씬도 많고. 신파고.
그런데 왜 이렇게 서럽지.

덧글

  • 닉네임 2012/07/02 19:51 # 삭제 답글

    비슷한 외국영화를 본 기억이 있는데 이건 그 영화였군요. 그냥 생긴대로 서로 잘 살면 될것 같은데 말처럼 쉽진 않군요.
  • 편식 2012/07/02 22:12 #

    네번의 결혼식과 한번의 장례식 말씀이시죠? 감독이 그 영화를 좋아해서 따온 제목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러게요 말처럼 쉽지는 않은가 봅니다..
  • 닉네임 2012/07/03 20:36 # 삭제 답글

    네. 이건 그 영화였다는 말은 예전에 이름이 특이한 이 영화감독이 이 내용의 영화를 제작하고 있다는 내용의 소식을 들은 듯 하여 무작정 썼네요. 요즘 전후 없이 이렇게 생각한것 다음을 바로 말해버리는 일이 많아서 이건 나이때문이다라고 말하려 했지만 생각해보니 예전엔 더 심했군요. 많이 나아진게 그나마 이정도라는... 휴... 퇴근길에 함 주저리 주저리 길게 남겨봤습니다. ㅎ
  • 편식 2012/07/03 21:34 #

    네 왠지 이 영화에 대해 어디선가 듣고 지칭하시는 것 같긴 했습니다만 역시 그랬군요.. 대충 말씀하셔도 다 알아들으니 괜찮습니다ㅋ
    오늘은 퇴근을 살짝 늦게 하셨나 보네요. 참, 빌려 주신 밑줄 긋는 남자 어제 오늘 전철 안에서 다 읽었습니다. 술 취해서 읽을 때만큼은 아니었지만 오랜만에 맘에 드는 문체라서 재밌게 잘 읽었네요. 닉네임님께서 그은 밑줄은 '잘 읽어보기를'이었던 건가요ㅋㅋ 무튼 다음에 뵐 때 반납하도록 하겠습니다 ^^
  • ... 2012/07/05 21:19 # 삭제 답글

    훗. 다 알아들으셨군요. 다행입니다.
    오. 밑줄긋는 남자의 밑줄을 알아내셨군요. ㅎㅎ
    그남자의 책 198쪽인가 하는 우리나라 영화와 내용이 똑같더군요. 프리퀀시와 동감을 동시상영으로 보고 다음날 시월애를 봤는데 그날 오후 나비효과를 보는 느낌이랄까요...ㅎ
  • 편식 2012/07/05 21:34 #

    넹 알아들었습니다ㅋㅋ
    밑줄 그은 부분이 그보단 많을 줄 알고 조합하기 어려울 수도 있겠다 했는데 예상보다 무척 짧더라구요ㅋ
    아 그 영화 내용이 이런 내용이었던 건가요. 책 보면서 프랑스 영화로 만들어도 괜찮겠다 싶었는데 우리나라 영화면 왠지 좀 뻔한 느낌일 것 같기도 하고.. 좀 궁금해지긴 하네요.
  • ... 2012/07/05 21:22 # 삭제 답글

    디폴트값인 닉네임으론 더이상 입력이 되질 않는군요...
    할수없이 ... 으로... ㅎㅎ
  • 편식 2012/07/05 21:30 #

    앗 누구신가 했더니 신촌 사이트의 ...님이셨군요ㅋ 다른 댓글에 답글 달고 있는 사이에 다녀가셨네요 ^^
    근데 닉네임으론 더이상 입력이 안된다니 왜 그럴까요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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