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걸(1991)

원래 토요일 이 시간은 절대 깨어 있는 시간이 아닌데 일 때문에 일찍 일어나 티비를 돌리다가
영화가 좋다에 마이 걸이 나와서 채널 고정.
단성사에 아침 일찍부터 줄 길게 늘어서서 표를 사던 시절에 본 영화였는데
다시 봐도 주인공은 너무 예쁘고 맥컬리 컬킨이 죽는 데선 또 눈물이 났다.
프로그램 끝나고 밥 먹으며 컴퓨터 앞에 앉았는데 안나 클럼스키가 실검 1위라서
이 시간에 영화가 좋다를 보는 사람이 이렇게 많은가 하고 클릭해 봤는데
다른 뉴스가 없는 걸 보니 맞나 보다. 다들 토요일에도 일찍 일어나는구나;;


덧글

  • ... 2013/02/19 01:22 # 삭제 답글

    저도 요거 못봤는데 한번 놓치면 그냥 지나가는 영화들 꽤 있더라고요.
  • 편식 2013/02/19 03:19 #

    엇 닉네임님 얼마전 방문하셨을 때도 그렇더니 다음날 출근이라도 일찍은 안 주무시는군요 저런..
    저도 한번 놓친 영화는 다시 보게 될 확률 10%도 안되는 듯해요.
댓글 입력 영역


메모장

Cand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