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T 밴드의 시대

드라마 끝나고 여느 화요일밤처럼 채널을 돌리다가 우연히 첫방 시청.
서바이벌은 싫지만 그래도 화요일밤만 항상 볼 게 없었는데 한동안 볼 게 생겼다.
크라잉넛이 부르는 정신 차려와 델리스파이스가 부르는 초생달이라니 선곡만으로도 왠지 감동이었고
정신 차려 가사를 보면서 이 나이가 되어야 이해가 되는 가사였구나 깨달았고
초생달은 워낙 좋아하는 곡이라 누가 불러도 만족스럽진 않았을 것 같은데
델리스파이스의 초생달은 좀 많이 감동이었다.
http://tvpot.daum.net/mypot/View.do?clipId=50180303&ownerid=D4xGxM1Ick90#clipid=50180303&t=all

+ 들었다놨다가 데이브레이크 노래였다는 걸 처음 알았다.
아이돌 후크송 같은데 이상하게 계속 귀에 들어왔었는데.
보컬도 좋아하는 음색은 아닌데 어딘가 조규만 비슷한 데가 있어서 익숙한 느낌이고.

덧글

  • 2013/05/23 23:44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편식 2013/05/24 00:47 #

    우왓 보고 오셨군요! 저도 보긴 볼건데 같이 늙어가는 처지다 보니 둘이 나이 먹은 모습 보면 왠지 좀 기분이 짠할 것 같기도 하구요ㅋ 암튼 보긴 보려구요 ^^ 맞아요 이 시리즈는 대사가 워낙 많아서 번역이 그만큼 중요할 것 같은.. 분명 되게 긴 대사인데 자막은 짧고 그렇다고 알아듣진 못하겠고 그럴 때면 항상 영어 잘하면 좋을텐데 아쉽더라구요.
    저도 이번주도 재밌게 봤어요. 저야 객관적인 평가는 못하겠지만 기사들 봐도 숙종을 매력적으로 표현하고 있는 건 맞는 것 같더라구요. 워낙 사극을 잘 안 보긴 하지만 보통 이런 경우엔 남주는 그냥 여주를 받쳐 주는 정도의 캐릭터라 그리 눈에 들어오진 않았던 것 같은데.. 잘하고 있는 것 같아서 흐뭇합니다^^
    그러게요 박원순 시장하고 같이 일하는 공무원들은 마냥 좋진 않을 것 같지만 시민들은 좋으니까요 뭐ㅋ 뇌물 받는 구청 공무원도 암행어사 출두해서 잡고 생각도 못했던 부분까지 참 깐깐하고 꼼꼼하게 잘하고 있는 것 같더라구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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