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인

소재는 맘에 들어도 영화에 대한 기대는 없었지만 이명박 박근혜와 새누리당 일당, 오늘도 열심히 밥 먹고 네이버 평점 테러중인 일베충 등등이 좋아하는 꼴을 볼 수는 없으니 개봉 첫날 꼭 봐야겠다고 생각했다.
메가박스 내 그리 큰 상영관은 아니었지지만 평일 5시 영화를 보러 갔는데 맨앞자리 9석밖에 남아 있지 않았다. 영화 시작될 때는 내 옆으로도 두 명이 더 앉았으니 아마 두세자리 빼놓고는 객석이 다 찬 듯. 도둑들이나 관상 같은 영화도 천만이 봤는데, 많이들 봤으면 좋겠다(영화 볼 때 작은 상영관인 게 좀 맘에 걸렸는데 개봉관 숫자도 얼마 안되는 모양이니 어려울라나).

집에 와서 영화 리뷰 찾아보다가 발견한 주성철 기자님 별점과 20자평. 주기자님 몸조심하시길 -_-
★★★★ ‘송변’ 집 천장에 숨어 살던 쥐새끼, 꼭 보러오세요


덧글

  • 2013/12/21 14:30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편식 2013/12/22 01:10 #

    정식 개봉일날 보고 오셨군요. 영화 보면서 그때나 지금이나 달라진 게 없어도 너무 없어서 많이 답답했는데 영화 개봉과 함께 일어나는 이런저런 일들을 보고 있자니 참 화도 나고 어이없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할 말은 많지만 그러기도 참 지치네요. 기운 내시구 ㅇㅇ님도 좋은 주말 보내세요! 힘내시구요!!
  • 2013/12/26 15:50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편식 2013/12/26 23:52 #

    왓 한밤 다시보기 찾아봐야겠네요! 실물 보고 반성하는 후기글이라니 생각만 해도 흐뭇해요ㅋㅋ

    근데 그나저나 무슨 일이 있으셨던 거예요? 무시하고 싶은데 무시도 안되고 열받는 기분 정말 싫은데.. 무슨 일인지는 몰라도 이글루 얼음벽에 기대앉아서 열 다 식히고 가셨길 바래요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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