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tely

http://youtu.be/ieT1e5zXIDc


Lately I have had the strangest feeling
With no vivid reason here to find
Yet the thought of losing you has been hanging
Round my mind
Far more frequently you're wearing perfume
With you say, no special place to go
But when I ask, 'Will you be coming back soon?'
You don't know, never know

Well, I'm a man of many wishes
I hope my premonition misses
But what I really feel
My eyes won't let me hide
'Cause they always start to cry
'Cause this time could mean goodbye

Lately I've been staring in the mirror
Very slowly picking me apart
Trying to tell myself I had no reason
With your heart
Just the other night while you were sleeping
I vaguely heard you whisper someone's name
But, when I ask you of the thoughts you're keeping
You just say, 'Nothing's changed'

Well, I'm a man of many wishes
I hope my premonition misses
But what I really feel
My eyes won't let me hide
'Cause they always start to cry
'Cause this time could mean goodbye, goodbye

Oh, I'm a man of many wishes
I hope my premonition misses
But what I really feel
My eyes won't let me hide
'Cause they always start to cry
'Cause this time could mean goodbye




원래도 무척 좋아했던 노래인데 공명 선생이 불러도 역시 좋았다.
보통 이 정도로 좋은 노래는 리메이크가 좋기 여간해선 힘든데.
버나드 박은 노래를 정말 잘 한다. 열창을 안해서 더 맘에 들기도 하고.
음색도 다르고 키도 다른데 보면 볼수록 예전의 조규찬과 비슷한 데가 있다.
지금보다 살짝 더 굵은 음색에 스캣이나 애드립은 덜 넣고 좀 더 정직하게 부르던 초기 조규찬.
그런 생각을 하고 보니 얼굴조차 닮은 데가 있는 것처럼 느껴진다.
그러고 보니 얼굴마저 조규찬이 이상형이라고 생각했던 때가 있었는데. 그런 때가 있었구나.
그렇다고 버나드 박을 특별히 응원하고 있는 건 아니고
이번 케이팝스타는 보고 있으면 기분 좋은 참가자들이 유독 많아 참 좋다.

덧글

  • ... 2014/02/08 03:04 # 삭제 답글

    저도 잘 보고 있는데, 오디션 프로그램들은 왜이리 재미있을까요. 남들의 긴장에 감정이입하며 대리만족하는 제모습은 또 뭘까요... ㅎ
  • 편식 2014/02/08 07:53 #

    그러게요 조금만 재미있게 만들어 주면 항상 감정이입하고 볼 준비가 되어 있다고 할까요ㅎ 근데 그렇다고 해도 이번 케이팝스타는 심하게 재밌네요. 탑텐 전까지 살아 남은 참가자들이 이렇게 대부분 맘에 드는 경우는 오디션 프로그램 통틀어 처음인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시간을 보니 또 금요일밤을 만끽하신 건가요.. 주말은 잘 쉬시길 바래요 ^^
  • ... 2014/02/08 22:22 # 삭제 답글

    밤 열두시 삽십분까지 야근하며 만끽했지요... ㅡ.ㅡ 눈이오니 귀찮은 일들 생각부터 드는걸 보니 나이든 게 틀림없네요. 편식님도 주말 잘 보내시길...
  • 편식 2014/02/08 23:54 #

    헐.... 왠지 예상은 했습니다만 역시 그랬군요 ㅡ.ㅡ;;
    저도 오늘 일 때문에 아침에 눈 맞으며 나갔다가 방금전에 또 눈 맞으며 귀가했는데 많이 귀찮더라구요. 내일 외출하실 일 있으시면 운전 조심하시고요 닉네임님도 남은 주말도 즐겁게 보내셔요 ^^
  • 2014/02/09 21:06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편식 2014/02/10 01:28 #

    ㅇㅇ님두 데스페라도 좋아하시는군요! 저도 되게 많이 좋아하는 노래예요 ^^ 성시경씨도 좋아하시나 봅니당ㅋ 저는 너무 감미로운 목소리라 예전엔 오히려 별로 좋아하지 않았었는데 몇년 전에 날 좀 추워지고 나서 어디선가 성시경 노래가 흘러나오는데 갑자기 너무 좋더니만 그때부턴 성시경 노래들이 예전보다 더 좋더라구요ㅋ
    오늘 케이팝스타는ㅠㅠ 저두 그냥 주룩주룩 울었습니다ㅠㅠ 결과는 큰 불만은 없지만 저도 원래부터 배민아양이 더 취향이라.. 그래도 첫번째 배틀에서 권진아양이 1위 해서 좋았어요ㅋ
    오늘도 눈이 왔나 보네요. 남은 일요일밤 잘 쉬고 계시길 바라고 내일부터 시작되는 일주일도 화이팅요! ^^
  • 2014/02/10 09:28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편식 2014/02/10 22:39 #

    슬픈 곡도 울면서 부르지 않아서 좋다는 말씀이 정말 맞는 것 같아요. 그렇게 부르는 느낌이 다른 사람 노래 부를 때는 원곡 느낌에 따라 더 좋을 수도 그렇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본인 노래에는 정말 딱인 것 같다는.. ^^
    저두 ㅇㅇ님 덕분에 일주일 즐겁게 시작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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