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라시 : 위험한 소문 VIP 시사회

처음으로 VIP 시사회라는 것을 보았다.
보는 내내 흥행이 잘 되야 할텐데, 흥행이 될 만한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한편으로 계속 하느라 영화에만 완전히 집중하고 볼 수는 없었지만 영화에 본격적으로 속도가 붙으면서부터는 2시간 러닝타임이 의식되지 않을 만큼 끝까지 긴장하며 흥미진진하게 봤다.
김강우의 고군분투도 좋았고 막판의 어설픈 팀플레이도 나름 그림이 귀여웠고. 박성웅이 나올 때마다 너무 무서웠고 내 깡패같은 애인의 '영양이 좋아지죠' 간호사 미쓰김도 반가웠고, 국민 햄스터로 불리운다는 고창석은 정말 쫌 귀엽다 -_-ㅋ


김강우 정진영 고창석 미쓰김이 같이 나온 스틸이 있음 좋겠는데 없네.

저번 작품때도 그랬지만 시사회때는 똑같은 생각을 하면서 보느라 영화에만 집중할 수가 없어서 개봉하고 나서 볼 때야 영화의 전체적인 느낌이 눈에 들어왔었는데 이번에도 개봉하고 다시 봐야 제대로 볼 수 있을 것 같다. 빨리 개봉날이 왔음 좋겠다.
그치만 소재에 흥미를 느끼는 사람들도 많은 것 같고 걱정하며 보면서도 일단 내내 재미있게 볼 수 있었으니 잘 되지 않을까? 잘 되리라 봄 ㅎㅎ


마지막으로 귀여운 고창석 한 컷ㅋ

덧글

  • 서바루 2014/02/15 22:00 # 답글

    첫째 스틸에 양주가 그득해야 될 것 같은데, 죄다 음료수하고 물 뿐이네요 ㅎㅎ
  • 편식 2014/02/15 23:27 #

    엇 정말 그러네요 예리하십니다ㅋㅋ 정보회의에선 술은 안 마시나 보네요ㅋ
  • ... 2014/02/16 11:02 # 삭제 답글

    아... VIP 시사회! 휴가를 내고 일찍 갔어야 했는데 아쉽습니다. 개봉하고 바로 봐야겠네요.
  • 편식 2014/02/16 13:20 #

    그러게요 여덟시 시사회 때문에 휴가까지는 좀 그랬겠지만 밤늦게 헛걸음만 하시고 아쉬웠습니다.
    저두 이번주에 개봉하면 바로 또 볼 생각이에요 ^^
  • 2014/02/20 18:29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편식 2014/02/20 21:08 #

    에고 그런 일이 있으셨군요 저런.. 그러게요 저도 일 때문에 단체연락을 받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저는 제 기억력을 못 믿으니 그냥 바로바로 답장하거든요. 근데 다른 사람들은 안 그런 경우가 많은 것 같더라구요. 그래 놓고 나중에 연락한 사람 탓하는 것도 꽤 봤구요;; 이글루에서 열 식히고 가셨길 바래요 토닥토닥..
    동계올림픽은 자의반타의반 계속 안 보고 있었는데 어제 새벽엔 마침 일이 딱 끝나서 자기 전에 티비 틀었다가 우연히 봤어요. 얼마나 연습했을까 생각하며 조마조마하며 봤는데 역시 정말 잘하더라구요. 다른 선수들도 다들 죽을 힘 다해 연습한 걸텐데 김연아 선수 보다가 다른 선수들 보면 동작도 그렇고 선도 그렇고 어딘가 둔탁하게 느껴지는 걸 어쩔 수가 없는 것 같아요. 불공정한 심사에도 불구하고 1위 지키고 그리고 불평도 없이 담담한 게 ㅇㅇ님 말씀처럼 참 멋지고 존경스러워요. 어제는 우연히 봤던 거라 오늘도 기다렸다 보기까지 할 것 같진 않은데 혹시라도 그 시간까지 안 자고 있게 되면 보려구요. 네 만약 보게 되면 따로 또 같이 보아요ㅋㅋ
    포스터 봤어요ㅋ 포스터는 스틸보다 좀 찐한 느낌이라 쫌 그렇긴 했는데 그래두 스틸이 맘에 들었으니 계속 기대하려구요 ^^
댓글 입력 영역


메모장

Cand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