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직 인 더 문라이트



아 우디 알렌의 잘 짜여진 희극은 정말 너무 재미있다. 게다가 이런 귀여운 스토리라니.
엠마 스톤은 스파이더맨때는 몰랐는데 내가 좋아하는 똘똘한 소녀같은 얼굴이었다. 거기다 주제곡이 You Do Something To Me인 것도 너무 좋고. 미드나잇 인 파리때는 굴들도 사랑을 한다는 노래만 생각났었는데, 엔딩크레딧 올라갈 때 보니 이 곡도 콜 포터 작곡이었다.
영화 시작하기 전에 예고편 뜨는 영화가 제목이 자유의 언덕이길래 지유가오카가 생각났는데, 무려 홍상수 영화였다. 게다가 배경이 정말로 지유가오카. 카세 료가 나온다는 영화가 있다는 건 알았지만 제목은 몰랐는데 이 영화였나 보다. 9월4일 개봉이라니 우디 알렌 영화에 이어 간만에 볼 영화가 또 생겼다 야호.

+ 검색하다 보니 모션포스터라는 게 있다. 몇개 있던데 그중 엠마 스톤이 가장 예뻤던 씬으로 퍼옴.




덧글

  • 벽속의요정 2014/08/21 18:13 # 답글

    우디앨런 영화는 늘 사랑스러워요:)
  • 편식 2014/08/22 00:03 #

    맞아요 오늘도 익숙한 폰트의 스탭 이름들과 재즈가 흐르는 오프닝 타이틀부터 내내 어찌나 사랑스럽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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