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

배트맨을 좋아하기도 하고 벤 애플렉과 제시 아이젠버그와 제레미 아이언스가 나오는 게 맘에 들어서 봄.
재미없다는 소문을 들었지만 초반에는 그래도 나름 재미있게 보고 있었는데
긴장감 없는 총격씬과 액션씬이 너무 길게 계속 이어지고 쓸데없이 너무 심각해서 점점 지겨워지기 시작해
얼마나 남았나 봤더니 무려 한시간 십분이 더 남아 있었다.
슈퍼맨 여자친구는 요즘 드라마를 잘 안 봤더니 정말 오랜만에 보는 민폐 캐릭터였다.
그래도 제시 아이젠버그는 역시 좋다.

덧글

  • 아는척하는 둘리 2016/04/04 20:02 # 답글

    앗 편식님이 안 보실 영화라고 생각했는데 보셨군요^^ 저도 벤 애플렉이 궁금해서 볼까 했었지만 하도 재미없다는 글만 가득해서 아예 정보를 접하지 않았더니 제시 아이젠버그와 제레미 아이언스가 나온다는 것도 모르고 있었네요. 아 근데 문득 제시 아이젠버그와 편식님이 닮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건 왜일까요. 호오 왜죠? ^^;;
  • 편식 2016/04/04 22:30 #

    앗 둘리님 반갑습니당^^ 네 저는 맨 시리즈들은 원래 잘 안 보고 맨들이 떼거지로 나오는 건 더더욱 안 보지만 그중에서 배트맨하고 스파이더맨은 좀 좋아한다는요. 저스티스 시리즈 시작이라 오늘 보고 재미있으면 앞으로 계속 이 시리즈를 봐야 하는 건가 약간 고민이 되기도 했는데 다행히도(?) 별로 재미가 없어서 그런 고민은 안해도 될 것 같네요ㅋ
    그런데 제시 아이젠버그와 제가 닮았다고요?? 어디가요??? 전혀 모르겠지만 무튼 제가 무척 좋아하는 배우라 영광이라면 영광입니다ㅋ
  • 2016/04/06 09:40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편식 2016/04/06 18:01 #

    앗 잘은 모르겠지만 아마도 외모 얘기는 아닐 것 같구요.. 그렇다고 외모 이외의 다른 것도 상상이 안 가기는 마찬가지이기는 하구요ㅋ
    에고 그런데 전에 말씀하셨던 웹툰이 또 그런 일이...ㅠㅠ 연재만 해도 파란만장했던 것 같은데 단행본으로 제대로 마무리하겠다니 정말 너무 비양심적이네요.. 그래도 애정이 있으니까 다 참고 따라오셨을텐데 끝까지 너무 실망스러우시겠어요ㅠ 너무 속상해하지 마시구 기운 내셔요.. 토닥토닥
  • 아는척하는 둘리 2016/04/07 19:45 # 답글

    타인에게 공격성을 띈 에너지를 발산하지 않음. 후드티, 청바지, 스니커. 약간 오덕. 그리고... 천.재. ^^
    (라고 쓰고 도망가려다 생각해 보니 헛 어쩌면 제가 편식님을 모르고 있는 건 아닌가 하는 걱정이 듭니다. 그래도 전 제가 믿는 걸 우길 겁니다.)
  • 편식 2016/04/07 22:21 #

    허걱.... 마지막 말은 못 들은 걸로 하겠습니다....
    근데 후드티와 청바지는 잘 못(안) 입게 된 지 꽤 됐고, 첫번째 특징은 저도 아니지만 제시 아이젠버그도 잘 모르겠는.. 마구 공격적인 것까진 아니지만 엄청 영민해 보이는 말투가 꽤 압도적인 데가 있긴 하지 않나요? 저는 그 말투를 무척 좋아하거든요 ^^ 무튼 어쨌거나 마지막만 빼고는 꽤 괜찮은 이미지네요. 감사합니다ㅋ
  • 2016/04/08 03:23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편식 2016/04/08 18:16 #

    왓 ㅇㅇ님께서도 제 생각보다 훨씬 좋은 이미지로 상상해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
    그러게요 청바지 정말 좋아하는데 입을 수 없는 경우가 많아지다 보니 이젠 가끔 입으면 왠지 어색한 것 같기도 하구요.. 슬픕니다 흑.
    기분이 나아지셨다니 정말 다행이에요! 미세먼지가 방해를 하긴 하지만 봄날씨 즐기면서 좋은 주말 보내시기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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