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해 주신 기사 잘 봤어요! ^^ 사실 놈놈놈 영화도 좋았지만 뒤늦게 새삼 팬이 됐던 건 그때도 인터뷰 보고 나서였는데, 역시 인터뷰가 참 좋아요. 보통 배우 인터뷰들은 대부분 다 뻔해서 인터뷰 보면서 참신하다고 느끼거나 이 사람 참 괜찮네 생각되는 경우는 저의 경험으로는 극히 드물었는데 말이에요. 인간으로서 좋은 사람이라는 게 느껴지는 경우도 드물고 생각하면서 살려고 노력하는 게 느껴지는 경우도 드물고요. 물론 기자가 어떤 질문을 하느냐에 따라서 정배우 인터뷰도 다른 뻔한 인터뷰와 크게 다르지 않을 때도 있지만 오랜만에 정말 맘에 드는 인터뷰네요. 참 그리구 아수라에 대해서는 생각보다 좋은 평도 있더라구요. 영화는 무서워서 못 보겠지만 옹호하는 기사를 읽고 나니 아 그럴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어요. 잘 됐으면 좋겠다고 진심으로 바래 주는 사람과 함께 일하는 기분은 얼마나 신날까요. ㅇㅇ님 말씀처럼 저부터 그런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더 노력해야겠지만요^^; 정말 이제 올해도 석달이 채 남지 않았네요. 남은 세 달 후회가 남지 않도록 보내시기 바래요. 저도 ㅇㅇ님 덕분에 다시 한번 마음을 가다듬어 보려구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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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7 15:50 # 삭제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편식 2016/10/07 18:31 #
참 그리구 아수라에 대해서는 생각보다 좋은 평도 있더라구요. 영화는 무서워서 못 보겠지만 옹호하는 기사를 읽고 나니 아 그럴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어요.
잘 됐으면 좋겠다고 진심으로 바래 주는 사람과 함께 일하는 기분은 얼마나 신날까요. ㅇㅇ님 말씀처럼 저부터 그런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더 노력해야겠지만요^^; 정말 이제 올해도 석달이 채 남지 않았네요. 남은 세 달 후회가 남지 않도록 보내시기 바래요. 저도 ㅇㅇ님 덕분에 다시 한번 마음을 가다듬어 보려구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아는척하는 둘리 2016/10/14 16:26 # 답글
편식 2016/10/14 18:09 #
엇 근데 어디서 끄적이셨는지 궁금.. 제가 기억을 못 하는 건가요. 궁금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