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는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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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보니 얼음집에 들어온 지도 벌써 10년째가 되었네요.
들러 주셨던 이웃님들, 특히 정배우 덕질 할 때부터 함께 해 주셨던 이우님,
덕분에 외롭지 않았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아쉬워서 몇번이나 망설였고 지금도 망설이고 있지만 이게 맞는 것 같아요.

언젠가 이 글을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저에게 말 걸어 주셨던 분들 모두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밝고 따뜻한 날들만이 계속되시길 바랍니다.



덧글

  • 2017/08/25 16:04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7/08/19 17:24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7/08/30 20:04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편식 2017/08/31 13:51 #

    저두 이우님께서 찾아와 주셔서 얘기 나눌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아마 이우님 아니었다면 얼음집 문도 지금보다 훨씬 더 빨리 닫았을 거예요. 진짜 감사했습니다ㅠ

    부모님과 효도관람 하는 것 말고는 혼자 보는 영화가 너무 오래되다 보니
    같이 볼 사람이 있으면 웬만하면 봤을 영화도 이젠 웬만하면 다 안 보게 되는 것 같아서요..
    이렇게 유지하는 게 의미가 없다는 생각이 든 지 좀 된 것 같아요.
    그래도 말씀하신 대로 부모님하고는 앞으로도 종종 같이 볼게요. 이우님도 꼭 해보시구요 ^^

    많이 아쉽네요.
    이우님께서도 앞으로 하시는 일들 모두 잘 되시길,
    나중에 돌아봐도 이정도면 잘 살았다 생각되는 즐거운 날들 보내시길 바래요.
    어디선가는 스쳐지나갔을 수도, 언젠가 그럴 수도 있겠지만
    일단 여기서는 인사 드릴게요.
    이우님, 항상 건강하시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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