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0월 09일
컥................

분홍복면님 블로그에서 먼저 보고 정줄 놓고 있다가 공카 가서 퍼온 사진.
아놔 그저 감동 또 감동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월님 태어나 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건 뭐... 내 작은 노트북으로는 한 화면에 들어오지도 않잖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저 우월한 웃음은 대체 뭐란 말이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헝헝헝우월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핡....... 저 귀밑머리를 귀 뒤로 넘겨주고 싶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월님 우월씨 우월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놔 그저 감동 또 감동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월님 태어나 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저 우월한 웃음은 대체 뭐란 말이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헝헝헝우월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월님 우월씨 우월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래는 공카에 사진과 글 올려주시는 바보같은놈님 글인데 알고는 있었지만 이렇게 보니 더 감동이 밀려와서 일부 발췌. 우월님 사랑합니다(기어코 이 말을 나오게 만드는군요) 흑흑흑흑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 2000여 명(어떤 기사에는 3천명이라 나왔는데 전 열 손가락 넘어가면 헤매는 터라 정확하게 몇 분이나 오셨는지는 잘 모르겠더라고요. 촛불집회 인파 숫자가 맨날 틀리는 것과 같은 이유겠지요?.어쨌든 제 시야 안에 들어오는 야외 무대 주변은 다 인파로 빼곡 가득 차 있었습니다)넘게 해운대 야외 무대를 메워 주신 지난 일요일의 <놈놈놈> 오픈 토크에서 듣고 본 일 하나만 전하고 이번 게시물은 끝낼께요.
'사랑합니다'라는 고백성 멘트를 부록으로 덧붙이셨던 회원분들 중 한 분의 질문 '국내 버전에는 도원이 상대적으로 많이 나오는데, 부산영화제 상영 버전에서는 도원이 덜 나오더라. 어떤 버전이 더 좋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냐?'란 질문에 대한 정우성 씨의 대답 중 제 귀에 꽂혔던 한 대목 "글쎄요. 어느 버전이 더 '우월' 하다고는 생각이 안 되고요" ㅎㅎㅎ 곤란할 수도 있는 질문에 재치있게 팬들의 어휘로 즉답 해 주셨습니다. 영문 모르는 기자들과 다른 사람들은 캐치 할 수 없었을 터이나 회원들과 <놈놈놈>팬이라면 바로 알아들을 수 있는 일종의 은어이자 암호였다 생각됩니다. 그렇게 여러분과 교감하고 계셨다고 생각이 들어서 기분이 참 좋았습니다.
마음은 어떻게든 전달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박도원 혹은 그 이전에 정우성 씨는 회원들 혹은 더 넓은 의미에서 <놈놈놈> 관객들의 반응과 성의 표시들을 정확하게, 꼼꼼히 보고 계시다고 생각이 들었답니다.
아놔 첫번째 사진은 다시 봐도 정말 뭐라도 먹거나 마시다가 봤으면 목에 걸려 켁켁대거나 뿜었을 사진. 엉엉엉엉엉 도원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by | 2008/10/09 18:00 | the good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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쫌전에 공카 또 들어가봤더니 이젠 감독님 새 후기까지...!!! ㅠㅠㅠㅠㅠㅠ 완전 생생한 현장중계예요 우성씨 살쪘다고 걱정하는 줄 다 아시구, 금연해서 그런거니 쫌만 기둘리란 말씀까지...이거 뭐 완전히 팬들과 호흡을 같이 하시니 너무 너무 좋아요 울 감동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 근데 공카에 감독님이 그새 또 후기를 쓰셨어요?? 아까 들어갔을 때만 해도 없었는데... 하여간 이놈의 놈팬질은 떡밥이 끊이지를 않는군요 아하하하하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빨리 가서 보구 오겠습니다!!!! 으헝헝헝헝 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