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0월 10일
청정원 CF
헉.... 이거였어 ㅠㅠㅠㅠㅠㅠ
베토벤 바이러스 보려고 앉아 있다가 생각지도 못한 정우성의 등장에 그만 정신이 혼미해져서 청정원이라는 글자를 얼핏 본 것 같기도 하고 잘못 본 거 같기도 했는데 역시 청정원이 맞긴 맞았구나 ㅠㅠㅠㅠㅠㅠ
이제야 제대로 봤다 ㅠㅠ
"응" "응" "응" 아 귀여워 ㅠㅠ 너무하잖아 ㅠㅠㅠㅠㅠㅠㅠ
'이 사람은 늘 괜찮다고만 합니다' 이 말도 정우성이랑 너무 딱이고 ㅠㅠㅠㅠ
흑흑흑 정원아 꼭 잘 챙겨야 해 ㅠㅠㅠ ㅋㅋ
(추가)
이건 공카에 mooo님이 퍼다놓으신 좀 더 긴 버전 ㅎㅎ
# by | 2008/10/10 16:57 | the good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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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편식님 말씀대로, 정원아, 너 진짜 우성씨 잘챙겨!!!
장동건이 했을때 좀 얄미운 남자 컨셉이었는데 말이죠..ㅋㅋㅋ
'이 사람은 늘 괜찮나고만 합니다' 아 이거 정말 우성씨에 딱이잖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새삼 손목부러지고도 제작비 운운하던 인터뷰가 떠오릅니다.
저 긴 버전도 좋구요, 짧은 버전도 아쉬운 듯 살짝 지나가서 좋은 거 같아요.
앞으로도 씨엡 많이 좀 해줬음 좋겠네요.
그러고보면 우성씨가 남편 컨셉으로 나온 건 거의 처음 아닌가 싶어요
(아 옛날에 고소영이랑 삼성카드 광고도 있긴 했군요 그외도 있었는데
제가 기억을 못할수도..)
의의로 잘 어울리네요. 왠지 그럴거라고 생각은 했었지만...
이 사람은 섹시남인데 또 누구의 남편, 누구의 아빠 이런 거 상상하는게
이상하지 않은 거 같아요. 대한민국의 거의 아무도 달성하지 못했던
섹시 미중년의 모습을 드디어 우리가 보게 되는 거인가..두둥..ㅋㅋ
그러고보니 아빠 역 하는 것도 보고싶어요. 왜 거 '딸바보 미중년' 컨셉있잖아요.
^^
저도 장동건이 할 땐 주변 사람들 중에 장동건을 좋아하고 말고를 떠나서 정원이 부럽다는 사람들 꽤 있었던 것 같은데 광고가 좀 유치한 것 같기도 하고 장동건도 좋긴 하지만 개인적으로 매력은 못 느껴서 정말 아~~무 관심이 없었거든요. 근데 정우성이 나오는 순간 사람이 이렇게 180도 달라질 줄이야 ㅋㅋ ㅠㅠㅠㅠㅠㅠㅠ 제말이요 손목 부러진 것도 생각나고 흑흑 ㅠㅠㅠㅠㅠㅠㅠ 근데 또 너무 귀엽구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자다깨서 배시시 웃는 저 모습만 보면 머리속이 하얘진다는 ㅠㅠㅠㅠㅠㅠ
저두 긴 버전은 조금이라도 더 나오니 좋긴 하지만 짧은 버전이 더 좋은 것 같애요. 긴 버전에는 민소매 입고 나오는 장면이 청정원 광고하고는 왠지 좀 안 맞는 것 같다는 ㅋㅋ 그리고 분홍복면님 말씀처럼 짧으니까 아쉬워서 더 좋은 것도 있는 것 같구요. 자다깬 모습 보고 헉 넋놓고 있는 사이 순식간에 지나가 버리잖아요 ㅋㅋ
저두 남편으로 나온 건 삼성카드 광고밖에 기억이 안 나는데 제가 워낙 tv를 자주 못 봐서 또 있었을지도.. 암튼 광고 하나로 이렇게 기쁨을 주는데 많이 좀 찍어 줬음 좋겠어요 흑흑 ^^
맞다 정말 딸바보 미중년!!!! 너무 딱일 것 같아요 우와~~~ 섹시 미중년 어쩌면 좋아요 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뭐 이건 섹시한 거 귀여운 거 다 되니 원 ㅠㅠ
그나저나 이 씨에프는 한번 봤다 하면 기본 열번은 되돌려보게 되는 것 같아요 ㅠㅠㅠ 아아아아 저 자다 일어나 부스스한 머리 막 더 헝클어뜨리고 싶어요 ㅠㅠㅠㅠㅠㅠ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