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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혜옹주

터널이 더 보고 싶었지만 시간대가 애매해서 일단 덕혜옹주를 먼저 봄,위험한 관계에 이어 대중소설 같은 적당한 웰메이드 영화.박정희가 나오는 씬이 아무래도 좀 깨긴 하지만("그런데 덕혜옹주가 누구요?" 하는데 "그럼 근혜공주는 아시오?" 하고 싶어짐..) 영화 자체가 실망스러워지거나 하지는 않음.허진호 감독 영화 중에서는 여전히 호우시절이 가장 좋다.음,...

경주

원래도 오늘 보려고 했었는데 어제 만난 친구 덕분에 메박 할인권으로 봄.로코 비스무레한 걸 예상했는데 전혀 아니었지만, 박해일 신민아를 좋아하기도 하고 술 먹고 난 다음날 약간 피곤한 상태에서 보기에 적당한 리듬의 영화라 그냥 편하게 봤다.만약 지방에 가서 살아야 하게 되면 어떻게 할까 고민중이던 참이어서 그런지 예상치 못하게 신민아에게 약간 감정이입이...

은교(2012)

너희의 젊음이 너희 노력으로 얻은 상이 아니듯이 내 늙음도 내 잘못으로 받은 벌이 아니다다른 사람이 주인공이었다면 어쩌면 별로 끌리지 않았을지도 모르겠지만 박해일이라서 궁금했고 이 대사가 와닿아서 언젠가는 보려고 했던 영화였는데 태풍 때문에 바람이 많이 불어서 집에 일찍 들어온 김에 비는 오고 조금은 꿀꿀한 영화가 보고 싶어서 오늘 봤...

최종병기 활

호평이 많아서 기대를 너무 많이 한 탓인지 끝까지 긴장감 있지만 생각했던 것만큼 아주 흥미진진하지는 않았고, 생각보다 무거워서 놈놈놈처럼 대놓고 멋진 장면이 있어도 좀 안 어울릴 수도 있겠다 싶으면서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상적인 장면이 하나 있을 법하면서 없는 게 아쉽기도 하고, 내용 때문에 보고 나서 좀 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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