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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혜옹주

터널이 더 보고 싶었지만 시간대가 애매해서 일단 덕혜옹주를 먼저 봄,위험한 관계에 이어 대중소설 같은 적당한 웰메이드 영화.박정희가 나오는 씬이 아무래도 좀 깨긴 하지만("그런데 덕혜옹주가 누구요?" 하는데 "그럼 근혜공주는 아시오?" 하고 싶어짐..) 영화 자체가 실망스러워지거나 하지는 않음.허진호 감독 영화 중에서는 여전히 호우시절이 가장 좋다.음,...

외출(2005)

일만 끝내면 바로 자려고 했었는데 나이 들고 보면 다른 종류의 영화인 것 같다는 친구의 말에 혹해서 보고 자기로 했다. 나이 들고 봤을 때 다른 느낌이 드는 경험 하는 거 좋아한다. 피곤하고 꿀꿀한 상태에서 보기에 적절할 것 같은 생각도 들었고.몇년전에도 케이블에서 잠시 본 적이 있었는데 너무나도 욘사마스러웠던 당시의 배용준에 아무래도 적응이 ...

위험한 관계(2012)

존 말코비치 나왔던 위험한 관계부터 재밌게 봤고 그 이후에도 같은 원작 한두편 정도는 더 봤던 것 같아서 제작한다고 했을 때부터 게다가 허진호 감독에 장동건 장백지 장쯔이라고 해서 꼭 보려고 했으나 결국 극장에서는 놓쳤는데 마포케이블에서 오늘까지 쓸 수 있는 vod 공짜쿠폰을 줘서 아직 4000원임에도 볼 수 있었음.너무 오래 전에 봐...

행복(2007)

-은희야 넌 내가 그렇게 좋으니?-응. 영수씨는?-...그런 게 있긴 있구나.-그런 게 있어요 영수씨.팔월의 크리스마스는 괜찮았지만 봄날은 간다와 외출이 별로였어서 그보단 나을 것 같긴 했지만 안 봤던 영화였는데 얼마전 K군과 얘기하다가 허진호 이야기가 나와서 호우시절은 좋았다는 말을 하다 보니 행복은 그 직전 작품이니 괜찮을 수도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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